부제: 하루 몇십 요청짜리 서비스에서 비율 임계값이 무의미한 이유모니터링을 계층으로 쌓았다.호스트(자원이 한계인가), 컨테이너, 컴포넌트(DB·redis 내부), 그리고 서비스(앱이 요청을 제대로 처리하나).계층을 나눈 데는 이유가 있고, 알림 임계값을 정하는 데는 더 큰 고민이 있었다.계층마다 다른 질문각 계층은 서로 다른 질문에 답한다.호스트는 "서버 자원이 한계인가"를 본다. CPU·메모리·디스크의 사용률과 포화다.컨테이너는 그 자원이 어느 컨테이너로 갔는지를 나눈다.컴포넌트는 DB·redis 같은 내부 부품이 건강한지를 본다.그런데 여기까지로는 정작 중요한 게 안 보인다."앱이 사용자 요청을 실제로 성공시키고 있나."호스트가 멀쩡해도 앱은 500을 뱉고 있을 수 있다.그래서 마지막 계층을 서비스로.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