개인 프로젝트라 트래픽이 거의 없다. 채팅 API가 하루 20건도 안 들어온다. 이런 환경에서 모니터링 대시보드를 만들다 보면 한 가지 문제에 부딪힌다.요청이 없는 구간에서 그래프가 어떻게 보여야 하나?문제Grafana에서 rate() 패널을 그리면, 호출이 없는 구간은 데이터가 없어서 선이 끊긴다. 끊긴 게 보기 싫어서 spanNulls(점 사이 잇기)를 켜면 끊긴 점들이 비스듬한 직선으로 이어진다.그런데 이 선은 실제와 다르다. 요청이 0건이던 구간이 트래픽이 조금씩 흐른 것처럼 보이게 된다. 측정값이 없던 구간을 그래프가 채워 넣는 셈이다.끊긴 그래프가 답인가꼭 그렇지도 않다. 메트릭 종류마다 "데이터 없음"의 의미가 다르기 때문이다.rate (req/s): 호출이 없으면 값은 0이다. 0으로 채우..